글
Last tour ~約束の場所へ~
by Bluem of Youth
さようなら 街の灯よ
잘있거라,거리의 불빛들아
踏み出した終わりのない旅
이제 막 시작한 끝없는 여행
新しい僕を探して 振り返らずに来たけれど
새로운 나를 찾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왔지만
靴の底 鳴らすたび 強くなれると思っても
발소리울려퍼질 때마다 강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봐도
この心疑うほどに 弱音吐いたり 寂しがったり
이 마음 의심할 정도로 나약한소리를하기도 했고, 쓸쓸해 하기도 했소
あの日 誇らしげに抱えた泡のようなプライドたちも 気づいていた 本当はその全て捨て去っても
그 때 자랑스럽게 끌어안고 있던 거품같은 프라이드들도, 사실은 눈치채고 있었소 그거 다 버려도
抱きしめたい 育つ夢をそれ無しでは歩く意味もない
안고 싶소 자라나는 꿈을, 거 없이는 걷는 의미도 없소
闇の中で立ち尽くすその前に
암흑 속에 멈춰서기 그 전에
どうか夢よ、僕を照らして約束の場所へ
제발 꿈이여, 나를 비춰주쇼 그 약속장소로 말이오
逢いたい人の声 向かい風の中で聞いた
보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 바람 속에서 들었소
にじんでく思い出見つめ 立ち止まったり 勇気付けたり
흐려져가는 추억들을 바라보면서 멈춰서기도 했고, 용기를 얻기도 했소
競う相手もいないまま 閉ざされた孤独な夜も 感じていた無くせないものがある この胸に
다툴 상대도 없이 꽉막힌 고독한 밤도 알고 있었소, 없으면 안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이 맘속에 말이오
必要なんだ育つ夢が それ無しではつなぐ明日もない
필요하단말이오 자라나는 꿈이, 거 없이는 이어질 내일도 없단말이오
永久の前でもがいてた今日を捨て
영원을 앞에 두고 초조해 안달하던 오늘을 버리고
僕はこころのカギを握って 日の当たる場所へ
나는 마음의 열쇠를 쥐고 태양이 닿는 그 곳으로 가겠소
抱きしめたい 育つ夢をそれ無しでは歩く意味もない
안고 싶소, 자라나는 꿈을, 거 없이는 걸을 의미도 없단말이오
闇の中で立ち尽くすその前に
암흑 속에 멈춰서기 전에
どうか、夢よ、僕を照らして約束の場所へ
제발 꿈이여, 나를 비춰주쇼 그 약속의 장소로 말이오
이 노래에 대한 사연을 적어보자면 일본에서 오래동안 무명으로 있던 두명의
포크듀오인 Bluem of Youth에게 전파소년이란 티비프로그램에서 이들을 러시아에 돈 한푼없이 떨어뜨려놓고 음악유랑을 시키면서 방송을 하게 할테니 음악유랑 동안 곡을 만들고 이곡으로 일본에서 공연을 했을때 몇만이상(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관객이 들어오면 정식으로 데뷔를 시켜주며 앨범을 내주겠으나 만약 실패했을경우 그룹을 해체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천신만고의 음악유랑을 하게 되고 이 곡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루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며 부르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정말 가사도 그렇고 역경을 이겨낸 긴 여행의 종착을 알리는 감동의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첫싱글 최후의 바램 으로 데뷔 1995년 10월 10일
오랜무명(인디)시절을 딛고 1999년
移籍後1thシングル「ラストツアー~約束の場所へ~」発売。
オリコンチャート初登場第2位!
마지막 여행~약속의 장소로~발매 오리콘차트 2위까지
오름..., 무명생활의 청산....,
비하인드 스토리만으로도 감동적이 아닐 수 없는데 노래 또한 너무 슬프죠.
그 감동 그대로의 라이브로 올리고 싶었지만 보컬이 너무 울먹거려서 전달이 잘 안될까봐
앨범 버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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