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많이 볼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달력에 접목시킨 스크래치 달력을 소개한다.


이 디자인 제품은 처음에는 하루하루 긁는 재미가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즉석복권과 같이 당첨에 대한 스릴도 없고, 긁으면서 나오는 쓰레기에 대한 처리 때문에 쉽게 스크래치 기능에 대한 존재감이 없어질 듯 하다.

Designer: Agustin Zea for Mr. Tom Design

by º(^㉦^)º곰돌군 2009. 2. 26. 00:50



곰과 거의 흡사한 형태의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재미있는 침낭으로 이 제품은 실제 곰의 날까로운 이빨과 크기까지 비슷해서 멀리서 보면 실제곰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by º(^㉦^)º곰돌군 2009. 2. 26. 00:28

치약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기 위한 다양한 디스펜서 제품들이 시중에 출시되어 있고, 각자 남아있는 치약을 최대한 짜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것이다.

이 제품은 편리하고, 손쉽게 마지막 남아있는 치약을 남긴없이 짜낼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이보다 더 깨끗하게 치약을 짜낼 수 있는 제품은 없을 듯하다.



by º(^㉦^)º곰돌군 2009. 2. 14. 17:43



이제 팔이 저리거나 아프다는 말은 그만~

침대에서 파트너를 편안하게 안아 줄 수 있는

Love 매트리스로 일정한 간격으로 분리가 되어있어,

갈라진 틈 사이에 팔이나 발을 넣어 상대방에 무게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

Designed by Mehdi Mojtabvi

by º(^㉦^)º곰돌군 2008. 1. 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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