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º(^㉦^)º곰돌군 2009. 5. 28. 16:38


by º(^㉦^)º곰돌군 2009. 5. 22. 23:12

P3 UCI



제작했던 것들 몇개만 갤러리로 만들어 보았다.





by º(^㉦^)º곰돌군 2009. 3. 31. 12:07





음 이제 정식판매도 되고, 테스터도 모집하니, 사진은 공개해도 되겠지..

후지 간담회에서 보았던 두 녀석이다. 사진으로 담지 못한 Z30도 있는데, Z33의 곡선형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유광의 UV코팅과 함께 간결한 버튼배치와 후지 특유의 색감으로 꽤 기대가 되는데.. 그것도 곧 공개가 될듯 싶다.

지난 한해 여기저기서 추천을 문의 했을때 F100fd를 많이 추천해주었다. 아무래도 인물 사진의 결과물이 우수하고,

고감도 노이즈로 실내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추천하고도 다들 만족스러워 해서 내심 기분이 좋았던 녀석이다.

올해는 EXR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겉모양은 거의 같지만 어떻게 보면 후속기종이라고 하기 뭣한 녀석이 나왔는데

그것이 F200EXR이다. 글쎄 내가 샘플모델을 만져봐서는 그런지 몰라도 아직 퍼포먼스의 안정화는 덜 되어 잇었지만,

수동기능과 함께 DR800%의 강력한 다이나믹레인지는 뒈세랄유저의 세컨+휴대용 디카로 만족감을 더 할 제품이라고

보여진다. 현재 다나와와 팝코넷에서 체험단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곧 여러 유저들의 평이 나오겠지만, 필자의 입장에선

조금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는 사람은 다 인정하는 후지의 사진이지만.. 정작 여성이나

초보 유저들은 디자인에서부터 제끼고 보는 편이 많았기에.. 후지의 이번 디자인이 더 아쉽다. 그도 그럴것이 같이

09 S/S 모델로 출시되는 Z33 이나 Z30은 기존의 각진 형태에서 꽤나 디자인의 변화를 가져왔고, 컬러또한 5가지

이상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F200EXR의 아쉬움을 더한다. 차라리 캐논의 G10이나 파나소닉의 LX3 처럼 클래시컬

하면서도 메카니즘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은 어떨까 싶다. 기능은 뭐 안봐도 비됴다~

안그래도 컴팩디카를 다 팔아버려서 뭔가 아쉬웠는데 이녀석을 노려봐야 겠다.

by º(^㉦^)º곰돌군 2009. 2. 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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