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 것은 Axel Bjurstrom씨가 디자인한 TV용 이젤로 예쁘고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
HDTV가 보급화 되고 카메라들도 HD용 사진과 동영상을 지원하고 있어 TV시청은 물론 전자 액자 대용 등으로 괜찮은 컨셉이라는 반응.
32인치부터 47인치 크기의 TV를 대응하고 있다. 실제 벽걸이 용으로 사용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동도 상당히 간편해 보이고 말이다. 더불어 색상도 컬러풀한 것이 방안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
높이와 각도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으니 금상 첨화. 아쉬운 것은 아직 제품화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것. 하지만 곧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좀 더 기다려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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