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Hit Chair' 는 두께 1mm의 스틸 재질로 만든 입방체.

재미있는 것은 이 것의 용도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원하는 모양의 의자를 만든다라는 것.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이 것의 가격이 무려 500만원이 넘는 다는 것.

이 것을 디자인한 Marijn van der Poll의 의도가 궁금할 따름...
예술 작품을 파괴해본다는 프리미엄급 스트레스 해소 법?

아무튼 실제 판매 가격이 의심될 지경이지만 사실이다.
찌그러진 것을 평생 무상으로 다시 펴준다면 쬐금 생각 해볼만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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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º(^㉦^)º곰돌군 2007. 11. 14.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