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김은정,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다비치의 민경이 같은 노래를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은정은 사랑, 나르샤는 그리움, 민경은 이별의 감정을 담아 노래해 같은 곡이지만 전혀 다은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인기 작곡가 미누키가 만든 ‘병원에 가다’는 오는 31일 새 버전이 공개되며

다른 가수들이 참여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같은곡으로 다른 장르로 시도했음 좋았을텐데 너무 비슷하다. 곡은 그렇다고 쳐도 노래도 비슷하게 부르네;;

나르샤가 젤 낫다 ^_^

01. 병원에 가다 (이별...) - 강민경 of DAViCHi
02. 병원에 가다 (사랑...) - 김은정 of Jewely
03. 병원에 가다 (그리움...) - 나르샤 of BrwonEyedGirls



by º(^㉦^)º곰돌군 2008. 10. 1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