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등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준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호.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by º(^㉦^)º곰돌군 2007. 11. 20. 18:33

1. 밸런스형(대칭형) 코드, 언밸런스형(넥체인형, 비대칭형) 코드
밸런스형 코드는 양쪽 귀로 가는 이어폰 선의 길이가 동일한 것을 가리키고, 언밸런스형 코드는 왼쪽보다 오른쪽 선이 훨씬 긴 것을 가리킵니다. 국내에서 언밸런스형이 선호되는 이유는 오른쪽 귀로 넘어가는 이어폰 선을 목뒤로 넘길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것 때문인데, 오히려 외국에서는 밸런스형이 선호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이어폰들은 전세계 판매를 목적으로 밸런스형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2. 인 이어 (In-ear), 커널형 (Canal)
드라이버 유닛을 귀에 걸치는게 아니라, 귀속에 삽입하는 것을 인 이어 타입이라고 합니다. 귀걸이형 이어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반적인 이어폰이 인 이어 타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인 이어 타입이면서, 보다 귀속 깊속히 삽입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귀의 외이도(External Ear Canal)까지 삽입되는 것을 커널형 이어폰이라고 합니다.

3. 드라이버 유닛 (Driver Unit)
이어폰의 내부 진동판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 부분을 이야기하며 이어폰의 소리의 개성이나 음색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유닛의 역할은 스피커의 통(캐비닛)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며, 일반적인 이어폰들은 거의다 open air 방식으로 유닛을 설계하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이어폰의 동작시 외부의 음을 흡입/유출 함으로써 소리를 만드는데 일조 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4. 마그넷 (Magnet)
이어폰의 원리는 콘형 스피커처럼 진동판 자체를 신호의 흐름대로 진동시켜 소리를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이때 전자기 유도에 의해 콘지를 진동시킬 때 꼭 필요한 것이 자석이고 특히 NEODYMIUM(네오디뮴)이라고 불리는 원소번호 60번으로 만든 마그넷은 일반적으로 고성능을 요하는데 사용합니다. 일반 자석보다 30% 정도 더 강한 저력을 얻어낼수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62번 사마륨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5. 케이블 / 코드 (Cable / Cord)
기기에서 신호를 진동판까지 전송하는 전선을 말하며, 흔히 "일반선"이라 부르는 "TPC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TPC 케이블“의 제원은 동을 제련할 때 유입된 산소량이 300PPM이고 순도는 99.9% 정도로 규정됩니다. 이외에도 "OFC(Oxygen Free Copper)"가 있는데 말 그대로 "무 산소 동" 케이블을 의미하며 산소 포함량은 10PPM이하이고 순도는 일반적으로 99.999%이상의 순도를가집니다. 그리고 A/V용으로 OFC 입자를 선형으로 늘여놓은 LC-OFC(Linear Crystal OFC)케이블을 쓰기도 합니다.

6. 플러그 / 커넥트 (Plug / Connector)
기기와 연결할때 기기의 이어폰 단자에 접속되는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미니기기에 들어가는 플러그는 "미니(MINI)"플러그라고 합니다. 고유의 높은 전기전도성으로 접속시의 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일반적인 이어폰은 대개 다 도금 (24K Gold-Plated)이 되어 있고 그 외 은색의 크롬 도금 플러그가 있습니다.

7. 오픈 에어 (Open Air), 밀폐형 (Close Air)
일반적인 이어폰들은 거의 다 open air 형식으로 드라이버 유닛을 설계하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이어폰의 동작시 외부로 음을 흡입/유출 함으로써 소리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게 한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어폰 배면에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홈이 나 있습니다. 반면에 밀폐형 이어폰은 외부 잡음 차단을 위해서 드라이버 유닛에 홈이 없습니다.

8. 다이내믹 드라이버 (Dynamic Driver)
전기적 신호를 소리로 변환하는 이어폰 트랜스듀서(Transducer)의 한 형태를 가리킵니다. 얇은 진동판에 부착된 코일이 자기장 내에서 전압의 변화에 따라 진동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진동판이 진동을 하게 됩니다. 이때 주변의 공기압이 변화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러한 공기압의 변화를 소리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9. 음압 감도 / 음압 레벨 (Sensitivity / Efficiency)
음압 감도란 한마디로 말해 같은 A라는 정량의 전류(음악신호죠..)를 공급하였을때 이어폰에서 어떤 정도의 레벨(크기)로 소리를 내느냐를 따지는 것입니다. 단위는 "dB/mW"(데시벨/밀리와트)로서, 1밀리와트를 공급 하였을 때 몇 dB의 소리가 나는 가를 측정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의 음압은 스피커에 비해 대단히 높은 편이어서, 스피커의 음압이 90dB/W이상이면 고능률의 스피커로서 인식되는데 반해 이어폰은 104dB/mW정도가 대단히 낮은 축에 속합니다. 음압이 높을수록 음질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미니기기의 주 용도가 외부사용이다 보니 같은 이어폰 이라도 음압이 높은 것이 선호되며, 같은 볼륨(출력)에서 음압이 높은것이 더 큰 소리를 내주므로 야외에서 사용할땐 다른 이어폰 보다 여러가지로 사용이 편합니다.

10. 주파수 응답 / 재생 주파수 (Frequency Response)
이어폰이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뜻하고, 이것이 20-20000HZ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20-20000HZ사이의 주파수를 가지는 소리를 재생해 낼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생각하기에는 "FR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것이 아닌가?" 라고 할수 있지만, 아무리 재생 주파수가 높다고 해도 귀가 다 느끼질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20-20000HZ 이상의 주파수는 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신호를 오염 시키는 "공진 주파수"를 최대한 밀어내기 위해 이어폰의 FR을 20-20000HZ 이상으로 만들어 공진 주파수와 원신호의 간섭을 최대한 배제시킵니다.

11. 임피던스 (Impedance)
임피던스의 진정한 의미는 시스템급의 오디오에서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관계에 있습니다. 미니기기인 이어폰에서의 임피던스는 보통 16Ω을 사용하며, 일반적인 미니기기의 출력도 이 16Ω을 기준으로 몇mW가 되는지 정하게 됩니다. 만약 A라는 기기의 출력이 16Ω에서 5mW라고 했을때 만약, 32Ω의 이어폰을 매칭 했을때는, 출력이 2.5mW가 되게 됩니다. 즉,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일종의 고능률 이어폰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기기의 임피던스보다, 스피커나 이어폰의 임피던스가 낮을 경우, 예를 들어 기기가 16Ω의 임피던스를 가지는데, 8Ω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했을 경우, 출력 기기나, 앰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12. THD (Total Harmonic Distortion)
전류에 따른 자기장이 진동판을 떨게 할 때 반응속도의 차이로 인한 왜곡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 수치가 적을수록 좋은 이어폰입니다.

출처 : [기타] http://www.ejiny.com/app/catalog/view.aspx?id=54

by º(^㉦^)º곰돌군 2007. 11. 9. 22:15




▶ 윈도우키와 조합한 단축키

* '시작' 메뉴 부르기 : 윈도우키 자체

*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D

* 윈도 탐색기 부르기 : 윈도우키+E

* 파일 검색 창 부르기 : 윈도우키+F

* 컴퓨터 검색 창 부르기 : 윈도우키+Ctrl+F

*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M

* 실행 프로그램 부르기 : 윈도우키+R

* 작업표시줄의 작업창 이동 : 윈도우키+Tab

* 윈도우 도움말 : 윈도우키+F1

* 시스템 등록정보 : +Pause/break

▶ Alt키 활용하기

* 뒤로 혹은 앞으로 가기 : Alt+왼쪽/오른쪽 화살표 키

* 시스템 메뉴 호출 : Alt+Space

* 등록 정보 보기 : Alt+Enter

* 프로그램 종료 : Alt+F4

* 프로그램 이동 : Alt+Tab

* 응용 프로그램 메뉴 호출 : Alt+F

▶ Ctrl키 활용하기

* '시작' 메뉴 열기 : Ctrl+ESC

* MDI 프로그램에서 문서 닫기 : Ctrl+F4

* 프로그램 강제 종료 : Ctrl+Alt+Del

* 모두 선택하기 : Ctrl+A

* 복사하기 : Ctrl+C

* 잘라내기 : Ctrl+X

* 붙여넣기 : Ctrl+V

* 실행 취소 : Ctrl+Z

▶ Shift키 활용하기

*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삭제하기 : Shift+Del

* CD 자동 실행 않기 : Shift+CD 삽입

* 블록 지정하기 : Shift+화살표 키

* 내 컴퓨터를 윈도 탐색기처럼 열기 : Shift+Enter

* 바로 가기 메뉴 : Shift+F10

* 새 창으로 열기 : Shift+링크클릭

▶ 마우스와 조합키

마우스와 조합해 사용하는 키는 주로 윈도 탐색기나 파일 폴더에서 쓰입니다.

* 떨어져 있는 복수 개체 선택 : Ctrl+마우스 왼쪽 버튼

* 복사하기 : Ctrl+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

* 연결된 복수 개체 선택 : Shift+마우스 왼쪽 버튼

* 이동하기 : Shift+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

* 바로 가기 아이콘 만들기 : Ctrl+Shift+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

* 현재 폴더와 상위 폴더 닫기 : Shift+'닫기' 버튼

Ctrl 키

* A : 전체 선택

+ C : 복사 하기

+ V : 붙여넣기

+ S : 저장 (편집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P : 프린터

+ X : 잘라내기

+ Z : 되살리기

+ Y : 되살리기 취소

+ D : 삭제 하기

+ Home : 문서 처음으로...

+ End : 문서 마지막으로...

+ → 방향키 : 한문단 앞으로 이동

+ ← 방향키 : 한문단 뒤로 이동

+ Esc : 시작버튼 누르기

+ Shift + → 방향키 : 한단락(단어) 앞으로 선택

+ Shift + ← 방향키 : 한단락(단어) 뒤로 선택

+ Shift + Esc : 작업관리자 실행 (이건 WinNT, 2K, XP에서만 된다.)

WindowsKey 키

+ D : 모든창 최소화(원상복귀 아래 M보다 이걸 많이 쓴다.)

+ M : 모든창 최소화(복귀시 + Shift + M)

+ E : 윈도우탐색기

+ R : 직접실행

+ U : 유틸리티 관리자

+ F : 파일 찾기 (주로 F3을 쓴다.)

+ TAB : 프로그램 이동

+ Ctrl + F : 컴퓨터 찾기

+ Pause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Shift + End : 커서위치부터 끝까지 선택 하기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Shift + Home : 커서위치부터 앞까지 선택 하기

Shift + Insert : Ctrl + V 와 같은 기능

Shift + Home : 앞으로 한줄 선택하기

Shift + End : 뒤로 한줄 선택하기

Shift + Backspace : 뒤로 한문단 지우기

Shift + Delete : 앞으로 한문단 지우기

Shift + PageUp : 커서위치 부터 위로 한 page 선택

Shift + PageDown : 커서위치 부터 아래로 한 page 선택

Shift + Ctrl + PageUp : 커서위치 부터 위로 모든 글 선택

Shift + Ctrl + PageDown : 커서위치 부터 아래로 모든 글 선택

Shift + Ctrl + → : 앞으로 한단어씩 선택 하기

Shift + Ctrl + ← : 뒤로 한단어씩 선택 하기

PrtScreen(SysRq) : 윈도우 전체 화면을 클립보드에 복사

Alt + PrtScreen(SysRq) + 활성화 되있는 프로그램 화면을 클립보드에 복사

Alt + F4 : 프로그램 종료 (윈도우 종료 : 아래 Ctrl + W 와 같다)

Ctrl + W : 서핑중 급하게 웹 브라우저를 닫을 때.

Alt + D : 주소 입력창으로 커서 이동.

Alt + TAB : 프로그램 전환! (역방향전환은 여기에 Shift 추가)

Shift + TAB : TAB TAB TAB 하면서 이동하다가 한칸 넘어와서 역방향으로 갈때..

F2 : 파일명 바꿀때.. 파일선택하고 누르기...

F3 : 파일 찾기.. Ctrl + F와 비슷

F5 : 새로고침

F6 : Alt + D 와 같은 기능

원도바탕화면에서의 단축키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모음을 활성화한다.

*[Alt]+[F4] : 현재창을 닫거나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Ctrl]+[Esc] : '시작'메뉴표시

*[Alt]+[Tab] : 다른창으로 전환

*[Alt]+[Enter] : 창의 크기를 작게 혹은 크게

탐색기/내컴퓨터에서의 단축키

*[Shift]+[Del.] :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즉시 파일삭제

*[BackSpace] : 상위폴더로 이동

*[Ctrl]+A : 모든파일선택

*[F2] : 선택한 파일과 폴더의 이름바꾸기

*[F3] : 파일찾기실행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취소

*Shift + Tab :이전 옵션으로이동

*Ctrl + Shift+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이동

*Backspace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나'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 키를 이용한 단축키

*시작키 + TAB : 작업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A :내게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C: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E : 윈도 탐색기 실행

*시작키+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실행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내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 모든 파일과 확장자를 볼수 있게

*내컴퓨터→보기→폴더옵션→고급설정에서 '파일에 대한 속성을 자세히 표시' 와 '모든파일표시'에 체크

◆ 지운파일을 휴지통에 저장하지 않는 방법

*휴지통등록정보→일반설정→'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삭제할 때 즉시 제거'에 체크

◆ 탐색기를 이용한 파일관리

*탐색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 하드드라이버의 도움이 않되는 파일제거

*시작→시스템도구→디스크정리

*파일찾기→*.BMP→바탕화면파일 모두 삭제

*제어판→프로그램추가삭제→Windows설지→바탕화면테마

*파일찾기→*.scr→화면보호기파일삭제

◆ 전원관리

제어판→전원관리등록정보

◆ 시작프로그램 실행하지 않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노턴 유틸리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이들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때 'C:windows시작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 의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

손쉬운 방법으로 win98을 시작할때 [Shift]키를 누그고 있으면 시작프로그램들이 실행되지 않는다.

◆ 안전모드로 부팅하기

부팅하때 [F5]키를 누르거나 [F8]키를 누르면 부팅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safe mode를 선택한다.

◆ 아이콘 한번 클릭으로 실행

폴더보기→폴더옵션→일반→사용자정의→한번클릭해 열기

◆ 배경그림이 현재 해상도와 맞지 않는경우

디스플레이등록정보→배경화면→늘임

◆ 바탕화면 아이콘 바꾸기

*디스플레이등록정보→효과→변경을 원하는 항목선택→아이콘 변경

아이콘은 다른 곳에서 이미 만들어진 아이콘을 내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있고 그래픽프로그램(그림판, 포토삽등)으로

직접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이때 그림 사이즈를 작게 해야하며 확장자를 BMP로 저장해도 괜찮다.

◆ 모니터화면이 떨리거나 흔들리는 경우

디스플레이등록정보→설정→고급→어댑터→최적

◆ 잊어버린 윈도98로그인암호 깨기

윈도로그온암호를 입력하는 곳에[Ctrl]+[Esc]키를 누름→*.PWL파일을 찾아 삭제

◆ 응용프로그램 단축키 만들기

등록정보→바로가는키 부분에 원하는 단축키조합을 지정
(출처 : '단축키' - 네이버 지식iN)

by º(^㉦^)º곰돌군 2006. 8. 11. 06:14

▒▒▒ 화면구성 알아보기 ▒▒▒


자자~ 갖고 계신 포토샵을 실행해 보세요~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되었나요?
그럼,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볼까요? ^_^(보기쉽게 번호는 시계방향으로 돌렸어요)




① 툴박스 : 사진보정을 위한 도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선택 툴, 붓, 지우개, 펜, 돋보기 등이 모여 있어요.(그림 보면 다 아시겠죠?^_^)
② 옵션 바 : 각 툴에 대한 옵션모음입니다. 툴에 대한 세밀한 설정을 하는 곳이죠.
③ 메뉴 :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능을 갖고 있는 메뉴입니다.
④ 팔레트 웰 : 팔레트를 숨겨 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잘만 활용하면 작업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⑤ 팔레트 : 총 13종류의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컬러나 글씨 등 여러 가지 편한작업을 도와줍니다.
⑥ 작업 창 : 작업 하고 있는 이미지창 입니다.
⑦ 상태표시 줄 : 현재 작업상태의 여러 가지 정보를 나타내는 곳입니다

▒▒▒ 툴바 자세히 보기 ▒▒▒

화면 구성내용중 툴바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툴바엔 사진보정을 위한 도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수동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다음 암실에서 사진인화와 현상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 수정이 없을 것 같은 이 과정에서 사실은 많은 도구를 이용해 더 멋진 사진으로 만들게 됩니다. 더 어둡게, 더 밝게, 한쪽만 어둡게 한다든지, 밝게 날려 버린다든지의 과정말예요.
그러한 암실작업에 쓰이든 도구들을 컴퓨터로 옮겨온 것이 바로 툴바입니다.

간단해 보이는 하나의 툴속에 세부 툴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여기서 삐딱대가리는 자주 쓰는 툴들을 위주로 세부 툴을 드리겠습니다. 다음그림을 보신후 각 툴들의 이름과 대강의 기능들을 파악하세요. 제 강의에서 다루지 않을 툴들은 회색으로 설명합니다.









▒▒▒ 팔레트 알아보기 ▒▒▒

팔레트는 말그대로 ‘팔레트’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색깔을 짜놓고 필요할 때 갖다 칠하게 되잖아요. 그런 것처럼 필요한 설정을 팔레트에서 해놓고 그걸 갖다 적용시키는 원리입니다.
팔레트 부분은 앞으로 강좌를 해나가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고 가장 중요한 4가지 팔레트를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by º(^㉦^)º곰돌군 2006. 8. 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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