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사상 최다 109개 콘텐츠 수록! 원어민 발음 지원 등 어학 기능 대폭 강화
-리피트키 적용으로 전자사전이 닫힌 상태에서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및 구간반복 기능 활용
-퀵 서치 기능 및 위젯 기능 탑재, 터치 및 필기인식 기능 제공으로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사용 가능
-동영상 자막 점프 기능으로 영화 감상 시에도 사전 검색 OK!


레인콤(사장 이명우, www.reigncom.com)은 15일, 어학기능이 강화된 올인원 멀티미디어 전자사전인 아이리버 딕플 D35을 출시한다.

아이리버 딕플 D35는 딕플 사상 최강의 풍부한 콘텐츠와 함께 학습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겨울방학 및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리버 딕플 D35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선별한 총 109개의 우수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 영어 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 콘텐츠는 물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까지 수록하고 있어 텍스트 정보와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핵심 사전 부분인 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어 한자 사전이 총 37이 탑재되어 있어, 딕플 시리즈뿐만 아니라, 유사 가격대 제품에서 최강의 사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132,000여 개의 영어 단어에 대하여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발음 및 12개국 여행회화 원어민 음성을 지원하여 보다 정확하고 깔끔한 발음으로 다양한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리버 딕플 D35는 학습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에 출시한 딕플 D28에서 호평을 얻었던 플레이키(Play Key™)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조그휠을 장착한 리피트키(Repeat Key™)를 탄생시켰다. 딕플 D35에 탑재된 리피트키를 통해 제품이 닫힌 상태에서도 음악이나 라디오 감상 시 버튼 조작으로 볼륨과 트랙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어학 감상 시 조그휠 조작으로 구간 반복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어학학습에 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필기 인식 기능을 통해 입력이 불편한 중국어와 일본어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어학 공부를 하다가 생소한 단어가 나오면 동영상 자막 점프 기능을 이용하여 바로 검색이 가능해 어학 학습의 능률을 극대화 시켜준다.

109.2mm(4.3인치)의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리버 딕플 D35는 위젯(Widget) 스타일의 화사한 느낌의 아이콘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용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디자인된 새로운 아이콘 타입인 위젯 기능을 통해 사용 목적에 맞게 바탕 화면에 통합검색창, 달력, 오늘의 표현은 물론이고, 라디오, 포토뷰어 등 다양한 아이콘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퀵 서치(Quick Search) 기능을 이용하여 어떤 화면에서도 한 번에 단어 검색이 가능하도록 창을 제공하여 바로 검색화면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초당 30프레임(30fps)으로 지원되는 고선명의 화질로 깨끗한 동영상을 볼 수 있으며, 음악, 지상파 DMB, FM라디오, 동영상, 음성 녹음, CSD 뷰어, 텍스트 뷰어, PDF 뷰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문서 뷰어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지상파 DMB 기능의 경우, DMB 수신률을 한층 강화시켜 끊김 없는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마이크로 SD슬롯을 통한 추가적인 메모리 확장 기능을 제공해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하며, 핸드폰 충전기(24 pin TTA)로 충전이 가능하여 타 제품에 비해 충전 시 용이하다.

레인콤 임지택 상품기획 이사는 “딕플 D35는 딕플 사상 가장 우수한 콘텐츠와 기능을 보유한 제품” 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딕플에 대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딕플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넘버원 전자사전 브랜드로 거듭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리버 딕플 D35는 본체, 이어폰, USB케이블(24핀), 스타일러스펜, 파우치, 사용자 설명서, 인스톨CD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DMB를 지원하는 4GB는 368,000원 8GB는 398,000이며,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는 에듀(Edu)버전 8GB는 368,000원이고, 4GB 베이직(Basic)은 328,000원이다.


by º(^㉦^)º곰돌군 2008. 12. 21. 09:12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가 소니만의 새로운 음향기술과 디자인 파워가 결합된MDR-XB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신제품 5종 (헤드폰 타입3종 MDR-XB700 / XB500 / XB300 및 이어폰 타입 2종 MDR-XB40EX / XB20EX)을 출시한다.

MDR-XB시리즈는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폰 및 이어폰 라인업으로, 중음과 고음의 손실 없이 고품질의 베이스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명 ‘XB’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의 앞 글자에서 유래했으며, 진정한 베이스 사운드 경험제공을 추구한다.


이번 MDR-XB 시리즈는 소니만의 새로운 음향기술에 기반해 탄생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베이스 사운드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XB 다이어프레임 (XB Diaphragm)’ 기술과 이중 차음 처리(Sound Isolation) 기술인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 (Direct Vibe Structure)’ 설계를 채택해 원음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모든 음역대의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베이스 사운드를 위한 신개념 ‘XB 다이어프레임 (XB Diaphragm)’]
이번 MDR-XB 헤드폰은 새로 개발된 소니만의 독특한 ‘XB다이어프레임’을 채택한 첫 제품이다. XB다이어프레임은 기존 다이어프레임에 비해 정밀도가 높아져 음의 강한 진동 또는 압력으로부터 복원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음의 진동이 고르고 넓게 퍼지도록 해준다. 따라서 청명한 중, 고음뿐 아니라 저음도 부드럽고 정확하게 재생해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MDR-XB700의 경우 대구경 50mm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프리미엄 사운드 품질을 보장한다.

[원음손실 최소화 해주는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Direct Vibe Structure)’ 설계]
이번 MDR-XB 시리즈는 원음손실을 최소화하는 소니만의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로 설계된 제품이다. 진동판과 주변 부품들을 정교하게 조립하고, 사이사이 발생되는 공간은 고무재질의 개스킷(Gasket)으로 채워 이중으로 차음 처리(Sound Isolation)를 했으며, 이어폰의 경우 귀마개 부분에 이중단면의 실리콘을 채택해 음원의 누출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에도 낮은 음역대에서 높은 음역대에 이르는 모든 음역대를 원음에 가깝게 구현해 준다.

소니 특유의 메탈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감각적 디자인과 세심한 사용편의성
MDR-XB 시리즈는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소니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계승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편의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줄 꼬임이 적은 납작한 디자인의 플랫 코드를 채택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드폰의 우레탄 쿠션과 이어폰의 실리콘 재질은 귀에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함은 물론 장시간 착용시에도 귀에 압박이 적다.

소니 코리아 PA(Personal Audio) 담당 이성호 대리는 “이번에 선보이는 MDR-XB 시리즈는 원음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중고 음역대는 물론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하는 제품으로, 특히 초저대역의 베이스 사운드가 많이 사용되는 힙합, 클럽 음악을 장소에 구애 없이 최상의 품질로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헤드폰 타입의MDR-XB700, MDR-XB500, MDR-XB30은 각각 159,000원, 129,000원, 69,000원이며, 이어폰 타입 MDR-XB40EX와 MDR-XB20EX는 89,000원, 59,000원이다. MDR-XB 시리즈는 12월 19일부터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를 참조하면 된다.

by º(^㉦^)º곰돌군 2008. 12. 21. 09:11


by º(^㉦^)º곰돌군 2008. 12. 21. 09:09



어제 팔아버렸다.. 때도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직거래로 만나서 판매하는건데

구매자가 기분이 좋도록 이쁘게 포장했다. 최근 직거래 3건다 이런식으로 포장하고

거래목록에 없는 물품 더 챙겨드리니 상당히 좋아하셔서... 그 후로 이렇게 거래를 한다.

이번에도 따로 케이블 챙겨드렸다. 솔직히 사기도 있고, 사기거래도 많지만..

훈훈한 중고거래 문화가 정착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by º(^㉦^)º곰돌군 2008. 12. 12. 21:17